[2025년 7월 2호] ‘자만추’는 옛말! 요즘 크리스천 MZ들의 소개팅 트렌드👩‍❤️‍👨

2025-12-18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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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결혼은 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결혼이 ‘필수’로 여겨졌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 세대들에게는 결혼이 ‘선택’의 영역으로 여겨지면서 결혼을 희망하는 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청년들에게 결혼이 어려워진 이유에는 크게 ‘경제적 어려움’, ‘가치관 변화’ 등이 있는데요, 교회 다니는 청년들은 더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청년 인구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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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데이터연구소

2023년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에서 조사한 ‘2023 국민 종교 분포 및 현황 조사’의 ’기독교인 비율 변화’에 따르면, 2023년 19-29세 인구 중 기독교인 비율은 9%, 30대 인구 중 기독교인 비율은 11%로 2030세대 중 약 10%만 기독교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7년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년 10명 중 1명만 기독교인인 세상 속에서 믿음의 배우자를 꿈꾸는 믿는 청년들은 배우자를 찾기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 잘 나가던 데이팅 어플의 몰락?!


연애, 결혼 자체도 어려워졌지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어려워졌습니다.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집 - 일 - 집 - 일 - 집’의 반복인 1인 가구 청년들이 늘어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생긴 대면 활동의 제약으로 더욱 ‘자만추’가 어려워졌고, 어쩔 수 없이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가 선호되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팅 어플, 웹사이트를 통한 비대면 소개팅이 더욱 활성화되고, 대중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지나간 유행이 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이 데이팅 앱에 피로감을 느끼고 이탈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오프라인 만남을 선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데이팅 어플이 유행할 때 이용자들은 ‘에너지 절약’과 ‘편리함’을 장점으로 뽑았습니다.
만나기 전에 외모나 성향,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상대를 빠르고 편하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또, 나와 맞지 않은 상대는 편하게 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인이나 친구에게 소개를 받을 경우에는 거절과 정리도 어려우니까요.

왜 이용자들은 이런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만남을 더욱 선호하게 되었을까요?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대표적인 이유로는

1️⃣  데이팅 앱 경험의 질 악화 (가벼운 만남, 성적인 대화 유도, 성비 불균형으로 인한 미스매칭, 스토킹, 로맨스 스캠 등)

2️⃣  코로나 기간 동안 억눌렸던 대면 만남에 대한 욕구의 분출

3️⃣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상대에 대한 낮은 신뢰도

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 추천 영상



🤝 오프라인 소개팅 모임의 유행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배경과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타겟이 명확한 소개팅 어플들도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스펙자들만 이용하는 ‘스카이 피플’, 크리스천만 이용 가능한 ‘크리스천 데이트’ 등이 그 예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불확실한 만남에 대한 피로와 불편함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취미 여가 모임 탐색 플랫폼인 프립(FRIP) 에는 무려 298개의 소개팅 모임이 오픈 되어 있는데요, 16대16로 남녀가 테이블을 돌며 진행하는 대규모 로테이션 소개팅 뿐만 아니라 와인 파티 등 다양한 형태의 소개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소개팅’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이런 취미 모임에서 이성을 만나는 것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립(FRIP) : 대한민국 1등 취미여가 탐색 플랫폼

독서클럽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취미 모임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트래바리’는 참가비가 4개월에 35만원 정도이지만 누적 유료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애를 위한 플랫폼은 아니지만 같은 책을 읽고 시간을 공유하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랑이 싹트는 경우도 많아 ‘연애바리’, ‘듀오바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본래 넷플릭스를 혼자 보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였으나 현재는 폭넓은 취미 소모임 플랫폼이 된 ‘넷플연가’에서도 최근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매개로 좋은 인연을 만나려는 ‘북개팅 소모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연애는 사적인 일? 이제는 '공공 프로젝트’


지자체에서도 직접 소개팅을 주최하고 있는데요, 서울시의 ‘설렘, in 한강’, 경북 구미의 ‘두근두근~ing’, 등이 그 예입니다.

특히 성남시청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차례 ‘SOLO MON의 선택’을 진행했는데요, 200명 모집에 1188명이 몰릴 정도로 인기 있는 이 행사에서는 2년 간 행사에 참여한 1220명 중 288쌍이 커플로 매칭됐고, 4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충북 청주시, 경남 함양군 등에서도 직접 소개팅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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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에서도 소개팅이 시작됐습니다.
조계종에서는 단체 미팅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를 진행해 매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칠월칠석 특집으로 이틀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1500명이 지원했고, 20명이 발탁되어 그 중 무려 6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직녀 1호’, ‘견우 8호’와 같이 센스 있는 컨셉과 1:1 로테이션 차담, 연애특강, 레크레이션 등 흥미로운 진행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c39580d20c968.png사진 출처 : 조계종사회복지재단8c1379f529e3e.png사진 출처 : 법보신문


✝️ 요즘, 기독교 소개팅 프로그램도 있다고?


최근 기독교계에서도 청년들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33c3c6a25a8eb.png사진 출처 : CBSabe4b021be613.png   


먼저, 국내 최초 크리스천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CBS의 ‘홀리한 내짝’ 프로그램은 기독교판 ‘하트시그널’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첫 만남 미션으로 ‘시작 기도’가 주어지기도 하고, 신앙적인 가치관을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신선함을 느끼게 했죠.

요즘에는 크리스천 소개팅 모임이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팔로워 9만 명을 보유한 인스타그램 크리스천 트렌드 매거진 ‘러브그로우레터’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크리스천 소개팅 프로그램 ‘러브코이노니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년 정도의 시간 동안 무려 1,70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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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팅은 한 명의 이성과 10분씩 대화를 나누며 취향과 믿음에 대해 알아가는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소개팅의 마지막엔 ‘축복 쪽지’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그날 만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응원과 기도를 전하는 훈훈한 마무리까지!

‘연애’라는 주제 속에서, 신앙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만남의 장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들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18ba1243306c.png사진 출처 : 대구·경북 CE협의회출처 : CTS 대구방송

지난 6월, 대구에서는 기독교 소개팅 프로그램 ‘나는 크리스천 솔로’가 열렸는데요, 이 행사는 대구·경북 CE협의회가 주최하고, 기독교 유튜버 ‘이데닉라이프’가 협력하여 진행했습니다.

무려 70명의 청년이 지원했고, 그중 30명이 선발되어 설렘 가득한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행사에서는 신앙과 가치관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준비되었고, 1:1 야외 산책, 그리고 이성 선택 시간 등 설레는 순서들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커플로 성사된 참가자들에게는 이데닉라이프가 기독교적인 연애에 대한 교육까지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해요.

교회 안에서의 연애는 부담스럽고, 일반적인 소개팅에서는 신앙이라는 본질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런 크리스천 소개팅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흐름인지도 모릅니다.


🔄 10분의 마법, 로테이션 소개팅


앞서 소개해드린 여러 소개팅 모임들, 혹시 공통점을 눈치채셨나요?
바로 로테이션 형식의 소개팅이라는 점입니다.

참가자들은 한 명과 약 10분간 1:1 대화를 나눈 뒤, 자리를 옮겨 또 다른 이성과 마주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분위기, 말투, 표정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지요. 무엇보다 신원이 확인된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신뢰감도 큽니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계에 대한 피로감과 부담은 줄이고, 가능성과 효율은 높이는 이 방식은 요즘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개팅 앱보다 덜 지치고, 훨씬 현실적인 만남의 방식이니까요. 이런 방식이야말로, ‘진짜 연결’을 원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낸 것이죠.


💌 비연애 시대? 사실은 더 연결되고 싶어요


사회는 ‘비혼·비출산·비연애’를 말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하고 싶어하고,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어합니다. 다만 예전처럼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더 효율적인 방식, 더 안전하고 건강한 만남을 추구하는 것이죠.

그래서 요즘 MZ세대는 얼굴을 마주하는 오프라인 소개팅 모임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그 만남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가치관을 확인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만남’보다 중요한 것


앞으로도 더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소개팅 모임과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누구를 어디서 만났느냐보다 ‘어떻게 만나고, 왜 만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소개팅의 장소나 방식보다 만남의 방향성과 가치관의 공유가 더 본질적인 질문이 되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이은희 대한가정학회장은 “(지자체 등이) 만남 주선만 할 게 아니라 이성과의 만남에 필요한 예의,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와 부모로서의 역할 등을 재미있게 교육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우리 청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성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매너와 배려,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종종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묘사합니다. 이 관계는 언약에 기초한 깊은 사랑과 헌신의 관계를 상징합니다.
실제로 성경 속 결혼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언약을 반영하는 거룩한 모델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은, 단지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결혼은 서로를 향한 감정의 결합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고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훈련의 장이기도 하죠. 따라서 우리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단순한 현실적 조건이나 로맨틱한 감정을 넘어서 “하나님은 이 관계를 통해 우리를 어떻게 빚어가기를 원하실까?” 라는 더 깊은 질문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 추천 프로그램 &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함께 나누면 좋을 질문들

 💬 1. 신앙과 결혼생활의 연결성에 대한 질문

  • 결혼할 상대가 나보다 신앙이 약하다고 느껴질 때, 나는 무엇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까요?
  • 나는 ‘신앙적으로 한 팀’이 되는 결혼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 상대방과 기도생활이나 신앙고백을 나눠본 적이 있나요? 그 경험은 어땠나요?

 💬 2. 교회 출석과 결혼 이후의 삶

  • 나는 결혼 후 배우자와 같은 교회를 출석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만약 다른 교회에 다니던 두 사람이 결혼한다면, 어느 교회에 출석해야 할지 결정할 때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
  • 부모님 교회, 배우자 교회, 나의 교회 중 갈등이 생긴다면, 누구의 의견을 중심에 두어야 할까요?

 💬 3. 관계 속에서의 신앙적 기준과 갈등

  • 내가 연애하면서 가장 자주 부딪히는 갈등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그것이 신앙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 상대방과 가치관이 다를 때, 기도 외에 내가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 나는 갈등이 생겼을 때 ‘신앙적으로 해결한다’는 게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나요?

 💬 4. 현실적인 준비와 역할 훈련

  • 나는 결혼 전 꼭 배워야 할 ‘생활 기술’이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가정경제, 집안일 분담, 대화법 등)
  • 내가 미래의 배우자에게 바라는 모습은 무엇이고, 나 자신은 그에 맞는 준비가 되어 있나요?
  • 만약 상대방이 자녀 계획에 대해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 5. 공동체와 결혼

  • 내가 속한 교회 공동체가 나의 연애와 결혼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 나는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공동체(가정)를 어떻게 세우고 싶나요?
  • 내가 결혼 후 교회에서 감당하고 싶은 역할이나 사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6. 결혼 전 교육에 대한 생각

  • 나는 결혼 전 어떤 교육을 꼭 받고 싶나요? (예: 재정, 성, 신앙, 대화법 등)
  • 믿음의 멘토가 있다면, 연애나 결혼에 대해 어떤 조언을 받고 싶나요?
  • 나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요? 그것을 극복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크리스천 리얼 연애 토크 콘서트

청년부 안에서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어보세요. 실제 연애 중인 청년, 커플, 기혼자, 사역자 등이 참여해 현실적인 조언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면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 연애·결혼 클래스 소모임 운영

교회 내에서 ‘연애 & 결혼 클래스’를 진행할 수도 있어요.

  • 신앙 안에서의 만남은 어떤 기준으로 이뤄져야 하는지

  • 데이트 매너, 감정 조절, 신뢰 쌓기 등 관계의 기술

  • 기독교적 결혼관과 실제 결혼 준비(가정 경제, 역할 등)

  • 교회 자체적으로 진행이 어렵다면, 신뢰할 수 있는 외부 기관에서 진행하는 클래스 참여도 추천드립니다.

    •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https://biblecollege.duranno.com/biblecollege/view/seminar_list.asp?tct1=3
    • 해피가정사역연구소 https://www.happy-home.or.kr/index.asp
    • 메리지 코스 https://www.marriagecourse.or.kr/


👪 부부 멘토링 프로그램

교회의 건강한 부부가 청년 커플을 정기적으로 만나 ‘결혼 선배’의 삶과 지혜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바람직한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결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 결혼과 육아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은 무엇이며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연애, 결혼, 육아의 여정을 먼저 걸어온 부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은 실제적인 통찰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살아 있는 ‘결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장년부 - 청년부를 잇는 중요한 교제의 시간이 될 거예요!


🔗 타교회와 협력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

직접적인 소개팅은 주선하지 않더라도, 크리스천 청년 간 연결과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해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예: 연합 청년 집회, 주제별 워크숍, 신앙 콘텐츠 나눔 모임, 연합 캠프 등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서, 공동체 안에서 신앙과 삶을 나누는 연결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교회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배우고,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교류와 신앙적 가치관의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동역자를 만나고 또 좋은 열매까지 맺힐 수 있다면 너무 좋지 않을까요? 친분이 있는, 또는 지역의 다른 교회와 논의해 함께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세요❣️


🎥 기독교적 결혼관 영상 콘텐츠 & 책 함께 보고 나누기

책이나 영상 콘텐츠를 함께 보고 나누어도 좋습니다.

추천 콘텐츠 1. 크만추(크리스천 만남 추구)

크리스천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 메이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결혼한 크리스천 인플루언서, 사역자, 일반 신앙인들의 리얼한 결혼 이야기를 담고 있죠. 각자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 기도 제목, 준비 과정 등을 솔직하게 나누며 우리도 결혼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콘텐츠입니다.

예능 콘텐츠로 함께 교육 목적으로 시청하기 보다는, 공유하며 영상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천 콘텐츠 2. 결혼을 배우다 (이요셉)

bf467fbef88b8.png사진작가 이요셉이 전하는 '결혼'에 관한 메시지. 함께 읽어 보고 나눠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후속편 ‘육아를 배우다’도 있답니다.

[출판사 책 소개]
‘무책임한 남자친구의 끝판왕’이었던 저자 이요셉은 하나님이 이끄심을 따라 가정을 준비하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하나님은 사역과 작업에 몰두하며 살아가는 그를 멈춰 세워 결혼과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씀하셨고 그 시간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기록한 이 책의 1부는 결혼을 두려워하던 그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2부는 그가 결혼한 후에 얼마나 철저히 흔들렸는지에 대해 나누고 있으며, 3부에서는 회색빛 가득한 날도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비밀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4부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Q&A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추천 콘텐츠 3.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

1725bb6a25094.png“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완전히 변화시켜준 책이에요”라는 평을 받는 책.

[출판사 소개]
팀 켈러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책. 현대 문화는 누구에게나 마음이 통하는 소울 메이트(soul mate)가 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 가는 데는 로맨스가 가장 중요하며, 부부 관계가 벽에 부딪혔다 싶으면 얼른 이혼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사고방식을 주입시킨다. 그런데 이 책은 이 시대를 지배하는 가정들에 대해 얼마나 하나님의 원칙으로부터 떠나 있는지 조망해 준다.

팀 켈러는 성경을 지침으로 삼고, 서른일곱 해 동안 함께 결혼 생활을 한 아내, 캐시 켈러의 예리한 해석을 덧붙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기쁨을 주기 위해 결혼 제도를 만드셨음을 보여 준다.


💭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 (사역자 ver.)


1️⃣  디지털 피로감 시대, MZ세대가 다시 오프라인에서의 진정성 있고 따뜻한 관계를 추구하는 흐름을 어떻게 목회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2️⃣  진실한 관계, 안전한 만남, 깊이 있는 대화를 원하는 MZ세대. 교회는 MZ세대에게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까요? 이 인사이트를 전도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3️⃣  만약 우리 교회 청년이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결혼 후 어느 교회를 출석할지 고민한다면 어떻게 말해줄 수 있을까요?

4️⃣  우리 교회 커플이 헤어졌을 때, 심지어 같은 셀(목장)이거나 같은 임원단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5️⃣  나는 청년부 사역을 하며 연애/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꺼내고 있나요?

6️⃣  우리 교회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어떤 실질적인 콘텐츠나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나요?

7️⃣  우리 교회 청년부에는 동거하는 커플도 올 수 있나요?

8️⃣  결혼을 원하지 않고 ‘비혼’을 추구하는 청년들에게는 어떤 배려가 필요할까요? 이후 목장 또는 조직에 어떻게 편성해야 할까요?

9️⃣  비기독교인 연인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는 청년에게는 어떤 조언,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참고) 크리스천 소개팅 플랫폼 소개


크리스천 소개팅 커뮤니티 ㅣ 러브코이노니아 (@love_koinonia)

크만추

크리스천데이트

믿썸: MeetSome - 이벤터스


😎 (참고) MZ 세대에 대한 더 폭 넓은 이해를 원하신다면?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KCMCMZ세대 BEST 강연 모음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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